Value, Snowball, Investment and Happiness

환율상승으로 평가액 증가

오랫만에 조정이 있었는데, HCP WMT AFL T를 전략매도하여 현금화함

이것은 개인적으로 해외포트를 국내계좌의 헷지의 의미로 사용을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미국 주식보다는 미국 채권이나 달러 자체가 더 효과적임

그런데 최근 위기시 채권의 유동성에 의문점이 있는 관계로 일단 일부 현금화를 하고서 유동성을 보강하고

향후 채권과 달러현금의 비중은 좀 더 고민을 해볼 예정

매도 기준은 단순 yym PER과 과거 EPS성장율을 비교하여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라고 판단하는 종목을 정리하였음

새로운 구글엑셀시트를 사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것으로 변경 기본적으로 더 많은 그래프들이 자동계산되어 사용하기 더 편한것 같다.

전달 남은 현금을 활용하여 IEF를 일부 매수하였고, 포트폴리오는 전반적으로 감소

9월에는 배당금이 많이 나왔다.

국내포트가 이번달에는 많이 오른편인데 해외에서 일부 손실

달러 포트 보합. 원화포트 약간 하락.

금리인상 이슈로 혼잡한듯.

환율이 내렸으나 역시 달러포트가 상승하여 어느정도 방어. KRW포트는 살짝 내린듯

전반적으로 눌려있던 HCP가 급등하고 포트 아랫쪽 종목들이 상승한 느낌

환율이 내렸으나 달러밸류가 상승하여 원화기준 보합세

JNJ가 좀 올라줬고, HSY가 공개매수 제의에 급등

역시 미국은 공개매수와 같은 M&A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저평가된 기업을 찾기 쉽지 않음

역시 달러포트는 살짝 내렸으나, 환율이 올라서 원화포트는 상승

환율은 좀 내렸는데, 달러포트는 오름. 원화가치는 비슷함. 거의 이런것 같다. 주가가 보합일땐 달러가 오르고, 달러가 내리면 주가가 오른다.

버크셔주가가 많이 올랐다. 주총때문일까?

오늘 주총을 꼭 잠시라도 인터넷중계를 봐야지

오랫만에 Tiffany가 추가되었습니다.

환율이 내려서 그런지 신규추가 제외하고도 달러포트가 엄청 올랐네요.

HCP외 전반적인 상승..

달러포트는 조금 늘었는데, 환율이 많이 올라서 원화기준으로는 의미있게 증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