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탐욕과 공포가 아닌 긍지의 축적과 후회의 회피라는 인간적 동인에 의해 움직인다.



IPO - It's Probably Overpriced



+ 내생각



Passive한 자금들이 늘어나면서 스스로 Active한 영향력을 시장에 미치고 이로 인해 시장의 비효율성이 증폭될수 있다.



최근 지수가 1900대에서 2000선으로 오른 이유는 삼성전자의 상승으로 인해서인데, 이로인해서 기계적인 개인의 펀드환매가 발생한다. 그 와중 삼성전자와 베타의 연관성이 높아져서 기관들은 삼성전자 대신 중소형주를 매도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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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은 긍정의 피드백을 일으켜서 선순환의 고리를 일으키지만, 우연히 어떤 외부자극을 얻게되면 악순환을 일으킨다


지독한 러시안룰렛- 현실에서 총알은 몇십발중 하나이며 총구도 보이지않음. 블랙스완. 무차입회사


사람들은 추상적인 위험에대해 보험을 기피한다. 사람은 생생한 위험에만 관심을 보인다.


카너먼 트버스키 버넌 스미스





희한하게도 희귀사건은 대부분 채권상품에 발생한다.(Credit Risk의 본질)







손실을 처음에는 단순히 손실로 인식하지만, 나중에는 다르게 인식한다는 뜻이다. 이익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주식중개인은 전체 실적을 최적화 하기보다는, 손실 횟수는 줄이고 이익 횟수를 늘리는 쪽을 선호한다.







항아리 속에 검은 공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빨간공을 찾을 확률이 매우 낮은 경우에는, 꺼내는 횟수가 증가해도 빨간 공이 드물다는 지식이 증가하는 속도는 매우 느려진다... 반면, 일단 빨간 공 하나가 발견되면, 빨간 공이 존재한다는 지식이 극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지식의 비대칭은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통계라는 과학이 나에게 이득이 된다면, 나는 사용할 것이다. 반면 내게 위협이 된다면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아무 위험 없이 과거를 최대한 이용하고 싶다. 따라서 는 통계학과 귀납적 기법들을 적극적으로 화ㅛ하겠지만, 위험을 관리하는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우리는 수많은 대체역사 가운데 실현된 사건 하나를 보고 이를 가장 대표적인 사건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간단히 말해서, 생존편의는 실적이 가장 좋은 사건이 가장 눈에 잘 띈다는 뜻이다. 왜 그럴까? 패배자는 모습을 감추기 때문이다.







실적의 최대 기댓값은 개별 펀드매니저의 승률보다, 초기 표본 규모에 더 좌우된다.





멍청한 낙관론자들은 강세장에서 돈을 벌지만, 이 돈으로 자산을 더 사들이면서 가격을 높이다가 마침내 자금이 바닥나게 된다. 한편, 비관론자들은 강세장에서 돈을 벌지 못해 망한다. 내 모델에 따르면 결국 제대로 생존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 일부 옵션 매입자들은 지구력이 탁월했다. 왜 그랬을까? 파산에 대비하여 보험을 매입할 수 있었기 대문이다. 단 하루의 실적으로 자신의 일자리를 위협받지 않기 때문에 이들은 밤에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었다.







크든 작든 위험을 감수하겠다고 선언한 이상, 그 위험에 일격을 당하는 일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나 파산한 트레이더들의 특징을 보면, 이들은 자신이 시장을 잘 파악하고 있으므로 불리한 사건을 피할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이들이 위험을 감수한 것은 용감해서가 아니라 단지 무지했기 때문이다.







관리자는 손실을 본 거래를 '엄청난 실수'라고 불렀다. 그러나 실수란 사후적으로 평가할 대상이 아니라, 당시까지 존재한 정보를 바탕으로 평가할 대상이다.







1년 기간으로 보면, 실적을 1회 확인할 때마다 소음이 약 0.7개 퍼함된다. 1개월 기간으로 보면, 실적 확인 1회당 소음이 2.32개다. 1시간단위면, 실적 확인 1회당 소음이 30개고, 1초 단위면 소음이 1,796개다.

- 시간 척도가 짧으면 실적이 아니라 변동성을 보게 된다. 다시 말해서, 편차만 볼 뿐이다. 그래서 기껏해야 편차와 수익이 뒤섞인 모습을 보는 것이지, 수익을 보는 것이 아니다.(하지만 우리의 심리는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확률.결과.기대값(확률*결과)







희귀사건은 공정하게 평가되지 않으며 사건이 더 희귀할수록 가격이 더 저평가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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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방울 2016.09.04 00:41 신고

    거의 1주년이네요
    좀 있으면 결산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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