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좀 내렸는데, 달러포트는 오름. 원화가치는 비슷함. 거의 이런것 같다. 주가가 보합일땐 달러가 오르고, 달러가 내리면 주가가 오른다.


버크셔주가가 많이 올랐다. 주총때문일까?


오늘 주총을 꼭 잠시라도 인터넷중계를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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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치테마주와 관련된 투자를 했었다. 얼마전 시장에서 다 알고있는 유명한 배당주가 정치테마주와 엮인것도 보유는 했었지만, 그 이야기는 아니다. 투자빙식은 단순하다. 미리 과거의 관련주들을 가늠해보고 테마가 생기기도 전에 일부 옵션처럼 보유했다가 테마가 오기를 기다리는것이다. 결과적으로 처음 매수보다 이후에 오르긴 했지만, 별 수익을 올리지는 못했다. 아마도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인것같다. 아직 대선은 시작도 안했지만 포자션은 다 정리를 했다. 재미로 하는것이 전체의 마음을 흐릴것 같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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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스티앤씨 소송 - 16.4.28



갑자기 이런일이.. 일단 기사가 2~3개나왔는데 내용을 정리해보면



4월 8일 허대표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을 제이제이밸류홀딩스라는곳으로 310억원에 팔려는 계약을 체결. 허대표의 970만주중 100만주를 제외한 870만주.. 전체지분율 24.5%중 22%정도를 넘기고 2.5%만 남게되는것



이날 30억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280억원정도를 15일에 잔금을 지루려는데, 잔금수령을 거부함.



20일에 주식처분금지 가처분소송을 제기하였고 오늘 이를 발표함



포비스티앤씨의 시총이 1100억원정도인데, 22%이면 약 242억원을 310억원에 넘기는것이다. 약 30%정도의 프리미엄을 받고 넘기는것.. 



어쨌건 최대주주가 exit을 원한다는건 좋은 뉴스는 아니라고 본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한것일수도 있지만, 더군다나 최근에 자회사등을 합병하고 전문경영인을 내세우는등 내실경영인듯한 행보를 보인것과 비추어보면 확실히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특히 주가가 3월말부터 4월8일까지 급등을 하고, 8일에 계약을 한걸 보면 정보가 새어 나가거나, 주가가 높은시점에서 양도를 체결했으리라는것도 느껴짐.



다만 잔금수령을 거부한것은, 회사를 매각하려던 마음을 갑자기 바꾼것인지. 아니면 매각을 해야만했던 사정이 바뀐것인지. 이부분만 해석하면 긍정적 여지가 아주조금 있음.



결국 내막을 확인해봐야겠으나, 최근에 급격히 악화된 실적과 연관하여 최대주주가 exit을 시도했다라는것이 좋게보이지 않으며, 회사의 1분기나 자회사와의 합병이 완료된 시점을 지켜보던 입장에서는 이 지저분한 상황이 정리된 이후로 관망해야할것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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